보덕포
2024.06.19
2주전 대박을 기대하며 출조하였다. 배수기는 같지만 이번에 수위가 80% 오전에 석문호 배수하였다. 오후에는 2주전과 같이 수면에 다양한 물고기가 유영하고 발 앞으로 잉어가 수면 바로 아래로 자나간다. 배스도 수초사이에서 사냥을 한다. 다른 점은 해가 넘어간 후 진짜 조용하다. 수면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지렁이와 전과 같은 배합의 미끼를 짝밥으로 사용했다.
조과는
1)자라
2)붕어 잔챙이 한마리 끝.
보덕포
2024.06.19
2주전 대박을 기대하며 출조하였다. 배수기는 같지만 이번에 수위가 80% 오전에 석문호 배수하였다. 오후에는 2주전과 같이 수면에 다양한 물고기가 유영하고 발 앞으로 잉어가 수면 바로 아래로 자나간다. 배스도 수초사이에서 사냥을 한다. 다른 점은 해가 넘어간 후 진짜 조용하다. 수면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지렁이와 전과 같은 배합의 미끼를 짝밥으로 사용했다.
조과는
1)자라
2)붕어 잔챙이 한마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