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반리 2024.05.25
배수기, 수초 적절, 떼장 수초. 입질이 약함. 떠 다니는 떼장 고정시킴. 원래 모내기철엔 뭔지 모를 찌올림 역시 이번에도 있었다. 인공적으로 떼장을 끌어다 만들었는데, 생자리 개척한것 같은 분위기이다.
전 채비를 얼레로 변경하였다. 속공채비라 한방에 변신한다. 바로 입질을 한다. 한마리! 답답허다. 약속의 새벽2시까지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다. 기대감 0. 10시에 철수하였다
소반리 2024.05.25
배수기, 수초 적절, 떼장 수초. 입질이 약함. 떠 다니는 떼장 고정시킴. 원래 모내기철엔 뭔지 모를 찌올림 역시 이번에도 있었다. 인공적으로 떼장을 끌어다 만들었는데, 생자리 개척한것 같은 분위기이다.
전 채비를 얼레로 변경하였다. 속공채비라 한방에 변신한다. 바로 입질을 한다. 한마리! 답답허다. 약속의 새벽2시까지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다. 기대감 0. 10시에 철수하였다